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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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임지연에…전·현직 기상캐스터 "적당히 화려한 직업 아냐" [종합]

기사입력 2023.01.08 22: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더 글로리' 속 직업 묘사에 관해 발언했고, 선배 안혜경 또한 공감을 표했다.

7일 김가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기상캐스터 박연진(임지연 분)의 대사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더 글로리 과몰입러로서 기상캐스터 팩트체크!"라며 "하나, 적당히 화려한 직업? 빡세게 노력하는 직업 일상 뿐 아니라 안전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요"라고 꼬집었다.

이어 "둘, 원고를 대신 써준다? CG의뢰부터 취재와 원고작성까지 오롯이 캐스터의 몫. 때로는 제보 사진, 음악과 의상, 소품까지도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2001년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은 "인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지지했다. 또 박수 이모티콘을 더했다. 김가영은 "레전드 선배님 종경합니다 언니"라고 답했다.

가수 키썸은 "울언니 얼마나 멋진지 내가 젤루 잘알지. 항상 날씨 전해주셔소 감사합니당"이라며 응원했다.



김가영은 끝으로 "임지연 배우님은 확신의 기상캐스터 넝담 아니고 현직이신줄. 얼마나 노력하셨을지..더 팬 됐어요 저도 밤새서 단숨에 다봤는데 시즌2 3월 언제 오려나요..?"라며 '더 글로리'의 팬임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기상캐스터 분들 파이팅입니다","과몰입이네요","서민 시선에서 보는 거랑 졸부 시선에서 보는 거랑 같겠어요?","기상캐스터를 너무 어이없게 표현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영은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안혜경, 김가영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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