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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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프러포즈 마친 남친과 대놓고 스킨십…"술 먹다가"

기사입력 2022.12.07 13:40 / 기사수정 2022.12.07 13: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7일 "술 먹다가 16강 진출하고 너무 신나서 찍은 사진인데 지금 보니까 왜 이리 귀엽"이라는 글과 함께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환한 미소로 연인과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에게 과감하게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의 1주년을 기념, "제발 우리 빨리 결혼하자 나랑 결혼하면 육아, 가사노동 다 너가 해야 하고 개꿀인 쪽은 나지만 사랑은 손익을 따져가며 하는 게 아님"이라는 메시지의 케이크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던 바. 



연애 1년 만에 청혼에 이어 달달한 애정 행각까지 거침없이 표현하는 최준희의 당찬 매력에 누리꾼들 역시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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