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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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리빙 레전드' 허친슨, 역대 WC 최고령 필드플레이어 등극

기사입력 2022.11.24 05:09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캐나다의 살아있는 전설 아티바 허친슨이 새 역사를 썼다. 만 39세로 월드컵 무대를 밟아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가 됐다.

허친슨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1983년생으로 현재 만 39세 290일의 나이인 허친슨은 벨기에전 출전으로 역대 월드컵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로 등극했다. 이는 1958 스웨덴 월드컵 당시 공격수로 출전한 앙헬 라브루냐(아르헨티나) 이후 무려 64년 만이다.

허친슨은 벨기에전 전까지 캐나다 국가대표로 A매치 98경기를 뛰었으며 다음 경기에 출전할 경우 캐나다 축구 역사상 최초로 A매치 100경기를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한편, 캐나다는 경기 초반 벨기에를 몰아붙였고,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 앞서갈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알폰소 데이비스가 실축해 기회를 날렸다.

이후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으나 벨기에의 단 한 번의 공격에 무너졌다. 전반 43분 미시 바추아이에게 실점해 0-1로 후반전에 돌입했다.

사진=AP, EPA/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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