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3 03:06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득점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월드컵 통산 첫 골은 이번에도 터지지 않았다.
멕시코와 폴란드가 23일(한국시간)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양팀은 승점을 나눠가지며 순위표 중간에 자리했다.
이날 양팀의 향방을 가른 건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장면이다. 후반 10분 레반도프스키가 상대 바긋 안에서 볼 컨트롤 이후 수비와 경합하다가 밀려 넘어졌다. 최초에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지만, VAR 판독 이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오초아가 레반도프스키의 슈팅을 선방하며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2020/21시즌(48골), 그리고 2021/22시즌(50골) 연속으로 유러피언 골든슈를 받은 레반도프스키는 클럽팀과는 다르게 유독 대표팀에선 득점포를 가동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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