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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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가수 시절 아프고 몸 말 안 듣는데도 행사하러…힘들었다" (킬리만자로)

기사입력 2022.10.30 07: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킬리만자로'에서 배우 유이가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 몸이 아팠음에도 활동을 강행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29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윤은혜, 유이, 오마이걸 효정, 손호준이 킬리만자로 산악회 발대식을 갖고 실전 연습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킬리만자로 등반을 위한 준비에 나서며 강원도 속초 청대산으로 향해 실전 연습에 돌입했다.

윤은혜는 "아직 부모님은 내가 킬리만자로에 가는 것을 모른다. 내 발목 같은 곳이 좋지 않아서…"라고 스틱 적응에 힘들어하면서 "40분도 힘든데 어떻게 더 가냐"고 고백했다.



이어 윤은혜는 "계단 오르는 것이 너무 힘들지 않냐.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유이는 "행사 다니고 그랬으니까. 내가 아픈데도 안 가면"이라면서 "내 몸이 말을 안 들었다. 춤도 안 따라주고 무대에서 눈물도 난다. 그런데 무대에 서야 했다"고 말했다.

걸그룹으로 활동했고 활동 중인 윤은혜와 효정은 이에 공감하며 "아"라고 동의했고, 윤은혜는 "아플 때가 제일 서럽다"고 동의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손호준은 땀을 닦으며 "나 이거 땀 닦는 건데 우는 걸로 나올 수도 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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