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9 17:03

수원삼성이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승부 끝에 2-1로 승리하고 잔류를 확정지었다.
1차전에서 수원은 안양의 밀집 수비에 봉쇄 당했다. 안양은 촘촘한 백3 전형에 이어 거친 몸싸움으로 수원 공격수들을 압박했고 슈팅 기회를 쉽게 내주지 않았다. 수원은 1차전 전반은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2차전에서 수원은 전반 시작 땐 비슷한 양상이었다. 역시 안양의 수비 집중력에 고전했다. 하지만 측면 공간을 잘 파고 들면서 빠른 공격 전환을 노렸다.
그리고 이어진 세트피스에서 결국 득점이 터졌다. 이번 시즌 수 차례 득점을 만들었던 이기제와 안병준이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을 합작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