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0:59
연예

헤이즈, 늘어난 타투로 견고해진 힙함…반전 볼륨감까지

기사입력 2022.10.05 12: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헤이즈가 고양이와 근황을 전했다.

헤이즈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고양이를 품에 안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데, 그의 양 팔에 늘어난 듯한 타투들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양둥이 헤이즈 누나", "진심으로 너무 예뻐요", "그냥 너무 귀여워버리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헤이즈는 2014년 데뷔했으며, 지난 8월 30일 정규 2집 'Undo'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사진= 헤이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