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27 23:59 / 기사수정 2022.09.28 03:16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등번호 26번을 받고도 결국 단 1분도 뛰지 못한 이강인(마요르카)이 짧은 소감을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카메룬과의 9월 두 번째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35분 손흥민의 헤더 결승골을 앞세워 9월 A매치를 1승 1무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출발했다. 한두 명씩 교체로 투입될 때마다 이강인의 기회는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백승호(전북현대)가 부상 당한 황의조(올림피아코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더 이상 기회가 없어졌다. 팬들은 연신 "이강인!"을 연호했지만, 벤투 감독은 흔들림 없이 그라운드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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