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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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전원 제주도行…유재석, '무도' 마라도 짜장면집 재방문 (놀뭐)[종합]

기사입력 2022.09.24 20:50 / 기사수정 2022.09.24 21:2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14년 만에 마라도 짜장면집에 재방문했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또 뭉치면 퇴근'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미주가 미션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같은 선택지를 고를 경우 퇴근할 수 있는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식사 메뉴를 골랐고, 분식집을 고른 멤버와 한식집을 고른 멤버로 나뉘었다. 미주, 정준하, 유재석은 분식집을 선택했고, 하하, 이이경, 박진주, 신봉선은 한식집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다시 미션에 도전했고, 한 시간 동안 자유 시간을 보내며 할 일을 골라야 했다. 세 가지 선택지(여행하기, 한잔하기, 맛있게 먹기)가 있었고, 미주, 하하, 박진주, 신봉선, 이이경은 '한잔하기'를 선택했다. 이에 미주는 "세 번 만에 모이면 기적이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유재석의 선택은 '여행하기'였고, 정준하의 선택은 '맛있게 먹기'였다.. 정준하는 "내가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않겠다. 마음껏 맛있게 먹고"라며 기뻐했고, '맛있게 먹기'가 서점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마지막 선택지는 짜장과 짬뽕이었고, 멤버들은 미션에 실패했다. 결국 다음 촬영 때까지 미션이 이어졌고, 촬영지는 제주도였다.

멤버들은 새벽 4시 30분부터 촬영을 시작하자 불만을 토로했고,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자 깜짝 놀랐다. 유재석, 정준하, 신봉선, 미주는 짜장 팀이 됐고, 하하, 이이경, 박진주는 짬뽕 팀이 됐다. 

특히 박창훈 피디는 차를 타고 이동하다 멀미를 호소했고, 유재석은 손을 따줘야 하냐며 걱정했다. 유재석은 "피디 중 새로운 장르이긴 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정준하는 "어저께까지 귀하게 자란 것 같다"라며 맞장구쳤다.

유재석은 "창훈이가 도련님 스타일이다. 창훈이 아내분하고도 잘 안다. 경은이가 네 걱정 하더라. '오빠 선희가 그러는데 창훈 선배 잠을 잘 못 잔대'라고 했다"라며 귀띔했다. 박창훈 피디는 "두 시간마다 깨는 것 같다"라며 말했고, 정준하는 "두 시간마다 깨서 우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14년 전 '무한도전' 촬영 당시 짜장면을 먹었던 마라도의 짜장면집에 재방문했다. 가게 안에는 유재석의 사진과 사인이 걸려 있었고, 유재석은 14년 전 앉았던 자리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유재석은 "14년이 지났는데도 이 가게가 그대로 있다는 게. 다 사라져도 많이 바뀌고 변화하지만 있었으면 하는 것도 있다. 좋다"라며 감격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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