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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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돌싱' 이지안, 이병헌 동생다운 럭셔리 힐링 "밤의 여왕"

기사입력 2022.09.08 13: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지안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이지안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야경 명소 #야경 맛집 #힐링 여행 #스트레스 풀기 #밤의 여왕 #예쁜 척 하기 #분위기 깡패 #핑크 핑크 #볼빨간 사십대 #여행 스타그램 #happy #앵그리 개어멈 #뭉콩룽옹밍 #폴이야 사랑해 #둥이야 사랑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안은 어깨를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야경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국적인 미모가 눈에 띈다.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다. 

최근 한 방송에서 1996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와 현재 몸무게가 "2kg 정도 차이"라고 밝혔다. 이지안은 "쉴새 없이 움직이고 해서 (몸매를) 유지하는 것 같다. 그때보다 지금 몸매가 낫다고들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이지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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