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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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열애설♥' 뷔, 뉴욕에서 훈훈 매력…세계 미남 1위답네

기사입력 2022.09.06 14:1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6일 뷔는 인스타그램에 "in N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뷔는 뉴욕의 바와 거리, 엘리베이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 미남 서열 1위로 알려진 것 답게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뷔는 블랙핑크 제니와 지난 5월 제주도 목격담이 등장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로 추정되는 남성이 운전을 하고,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조수석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여성의 선글라스가 제니가 애용하는 선글라스라는 점 등으로 신빙성을 높였다.



열애설이 확산되자 뷔, 제니가 인스타그램 소개글을 각각 "V", "J"로 설정해둔 것, 뷔가 제니가 모델인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것 등 누리꾼이 열애 증거를 찾아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다.

사진= 뷔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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