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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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조심" 이상순·박한별, 제주 카페 '비상'→손예진·방탄 지민도 '우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9.05 17:03 / 기사수정 2022.09.05 17:0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제11호 초대형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근접한 가운데 스타들이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안전을 당부했다. 

이상순은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에 "태풍으로 인해 오시는 길이 험난할듯하다. 바닷가 마을이라 특히 바람이 많이 불 듯하니 예약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오시지 않으셔도 된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당일 취소를 하시더라도 예약금은 다시 돌려드리려고 한다. 못 오시는 분들은 미리 앱에서 취소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지난 7월 제주도에 오픈한 이상순의 카페는 개업 소식이 전해진 후 손님이 몰려들면서 예약제로 운영방식을 변경한 바 있다. '힌남노'가 오는 6일 새벽 제주도를 관통하는 가운데 5일 낮 기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은 모두 결항된 상황. 이상순 카페 역시 손님들의 안전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코요태 빽가가 지난 5월 오픈한 제주 카페 역시 조기 폐점을 결정했다. 해당 카페는 5일 SNS에 "현재 태풍 힌남노로 인해 제주는 태풍경보 발효 상태다.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해 금일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하고 매장을 조기 폐점하겠다. 매장 방문 예정이셨던 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리며 단 한 분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배우 박한별은 일찌감치 휴업을 결정했다. 박한별은 지난 4일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에 "거대 태풍 '힌남노'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듯하다. 지금 현재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 내일이 정말 초강력으로 관통하는 날이라 걱정이 많다. 그래서 오픈 이래 처음으로 내일 하루 안전을 위해 쉬어갈까 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직원들도, 손님들도 오는 길도 험난할 테고 뭐가 날라들지 몰라 내일은 아무도 집밖에 나오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며 "모두들 태풍 준비 단단히 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 9월 5일 월요일 휴무"라고 당부했다. 

'소년 농부'로 얼굴을 알린 한태웅은 5일 SNS에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이다. 청년 농민의 마음은 벼가 쓰러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진인사 대천명 하늘이 하시는 일 예측이 불가다. 논 전체 물고를 터놓고 비설거지를 맞추고 기상 방송만을 보고 있다. 부디 조용히 지나가 주길 바라본다"고 기도했다. 



현빈과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알린 손예진도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을 공유한 뒤 "태풍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에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공식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태풍이 올라오고 있대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다들"이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8시를 기해 태풍 경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가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점은 6일 오전 1시이고 경남 해안에 도달하는 시점은 오전 7시 전후일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 = 이상순, 박한별, 빽가, 한태웅, 손예진, 방탄소년단 지민 SN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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