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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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영완, '태풍의 신부' 캐스팅…박하나·지수원·손창민과 호흡

기사입력 2022.08.23 12:01 / 기사수정 2022.08.23 14: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영완이 '태풍의 신부'에 출연한다.

최영완은 10월 방송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배순영 역을 맡는다.

주인공의 은인이자 중요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태풍의 신부'는 비극에 휘말렸던 한 여자의 복수극을 다룬다. 현재 방송 중인 '황금 가면' 후속으로 방송한다.

최영완은 배우 지수원, 손창민(7월15일 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 박하나 등과 호흡할 예정이다.

최영완이 전작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의 재벌 권수연의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 최영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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