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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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시母 잘 만났네…"아침상, 저녁엔 술상 차려주셔"

기사입력 2022.08.16 14:11 / 기사수정 2022.08.16 14:11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동상이몽2' 나비가 시모 자랑으로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가수 나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윤지는 시부모에게 선물과 용돈을 전달하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김숙은 "나비 씨도 애교가 많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나비는 "애교가 없는 편"라며 "걸쭉한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그는 시부모에 대해 "편하게, 사랑으로 대해주신다"고 말했다. 나비는 "육아를 도와주시러 집에 자주 오신다. 그럼 '우리 며느리 밖에서 노래해야 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신다"며 시모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그는 "출근할 때 아침상을 차려주신다. 심지어 퇴근할 때 술상을 차려주시기도 한다. 어머니가 소맥을 말아주신다"며 "설거지라도 하려고 하면 화를 내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언제까지 진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시냐가 중요하다"고 말해 산통을 깼다. 나비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용돈으로 보답하려 한다"며 웃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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