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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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못 온 토트넘 '골칫덩이 4인방', 1군 선수단서 '추방'

기사입력 2022.08.12 09: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골칫덩이가 된 클럽레코드를 비롯한 네 명의 선수가 1군 팀에서 이탈했다.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는 11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외면받은 4명의 선수가 1군 훈련에서 제외돼 이적시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언론은 "토트넘이 원하지 않는 탕기 은돔벨레, 지오반니 로셀소, 세르지오 레길론, 그리고 해리 윙크스가 1군 팀에서 추방돼 개별 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구단은 이적시장 종료 전까지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네 선수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프리시즌 투어부터 모두 콘테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토트넘 훈련장에 남았다. 토트넘은 네 명을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적시장 마지막 주, 혹은 마지막 날까지 그들의 미래가 해결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번 여름 전까지 구단 영입 기록을 세웠던 은돔벨레와 로셀소는 현재 비야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셀소는 이미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했고 그는 팀과 함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돌풍을 함께 했다. 

로셀소는 또 이탈리아 팀인 피오렌티나의 관심도 받고 있는데 비야레알과 피오렌티나 모두 임대를 선호하고. 토트넘은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비야레알은 여기에 은돔벨레 역시 노리고 있다. 은돔벨레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친정팀인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해 출전 시간을 보장받으려 했지만, 많이 출전하지도 못했다. 

한편 두 선수와 같이 추방된 레길론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연결되어 있고 윙크스는 연결되는 팀이 없다.

사진=풋볼조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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