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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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탈환' 류지현 감독 "이기려는 강한 열정, 대승 이끌었다"

기사입력 2022.08.06 21:55 / 기사수정 2022.08.06 21:5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윤서 기자) LG 트윈스가 투타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하루 만에 2위로 올라섰다.

LG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58승1무38패가 됐고 2위를 탈환했다.

타선이 장단 13안타를 폭발헀고 사사구 11개를 얻어내며 두 자릿수 득점을 생산했다. 오지환과 문보경이 각각 솔로 홈런을 터트렸고, 이재원과 로벨 가르시아가 4타점을 합작했다. 마운드에서는 1군 복귀전을 치른 선발투수 이민호가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8승을 수확했다. 뒤를 이은 송은범과 배재준도 4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류지현 LG 감독은 "이민호의 1군 복귀전 승리를 축하하고 다음 등판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면서 "주중 부산 원정에 이어 어제 장시간 경기로 선수들이 피곤한 상태였을텐데,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강한 열정이 오늘 대승을 이끌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LG는 오는 7일 키움을 상대로 2위 수성과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선발투수는 아담 플럿코(10승 4패 평균자책점 2.70)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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