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6 11:24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6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ㅣ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3라운드 경기, 박서진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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