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헤어숍을 방문,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뻐질꺼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한 헤어숍을 방문한 모습. 그는 자리에 앉아 헤어 관리를 받고 있다. 여유롭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으며 육아에서 벗어나 자유 시간을 누리고 있다.
특히 정주리는 지난 5월초 넷째 아들을 출산했던 바. 출산 약 3개월 만에 헤어숍을 방문해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