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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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희선, 여전히 완벽한 웨딩드레스…원조 여신은 다르네

기사입력 2022.07.24 15: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희선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촬영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살 연하인 박훈과 함께 나란히 앉아서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에서 실제 신부같은 분위기가 뿜어져나온다.



이를 접한 곽시양은 "눈 부신다 증말ㅠ 여신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인 김희선은 1993년 데뷔했으며,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서혜승 역을 맡아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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