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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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출산길 패션쇼→차태현 유모차 '통 큰 선물'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7.23 07:2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차태현의 통 큰 선물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0회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출산 선물 언박싱부터 출산길 패션쇼까지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하게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 부부는 "선물이 진짜 많이 왔다"라며 출산 선물 언박싱을 이어갔다. 어마어마한 양의 선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용진의 모빌 세트와 차태현의 유모차 선물이 돋보였다.

차태현의 유모차 선물에 홍현희는 "역시 삼남매 아빠"라며 "차태현 오빠 최고"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유모차 끄니까 기분이 진짜 이상하다. 실감 난다"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출산을 하러 가는 가방도 싸야 하고 할게 많은데"라며 "이렇게 입고 갈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물론 아기 낳으러 가는 게 숭고하고 아름다운 일인데 거기에 멋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홍현희는 "그러니까. 우린 다르잖아. 공항패션처럼"이라며 공감했다. 이에 이들 부부는 출산 패션룩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시상식 처럼 가는 거다"라며 화려한 패션을 선보여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홍현희는 출산길 패션을 선보이며 제이쓴에게 옷을 입혀주었고, 이때 제이쓴이 홍현희에게 뽀뽀를 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제봉틀을 꺼내며 "시중에 판매되는 기저귀도 좋지만, 예전에 예스러운 방법을 고수하고자 기저귀 100개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실은 재봉틀을 만질 줄 안다. 아이에게 좋은 걸 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제이쓴은 똥별이(태명)에게 "다 이게 너를 위해 준비한 거다. 이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라고 말하며 재봉틀을 이용해 수제 기저귀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진은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거라서 신생아 때는 만드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똥별이 기저귀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제이쓴의 어머니는 "면 기저귀?"라고 되물으며 "엄마도 만들어서 키웠다"라고 전했다. 제이쓴은 이에 놀라며 "엄마 사서쓴거 아니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제이쓴의 어머니는 "그때 사는 게 어딨냐"라고 답했고, 제이쓴은 "엄마 시침질로 키웠냐. 이걸 다 손바느질 했다고?"라며 "엄청 미안하네. 재봉틀로 하면서도 투덜댔는데. 엄마는 짜증 안 났냐"라고 말했다.

이에 "똥별이 생각하면서 투덜대지 말아라. 아기 생각하면서 좋은 생각하면서 하는 거다"라며 "짜증 안 난다. 내 새끼 할 건데 짜증이 왜 나냐. 설레는 마음으로 하는 거지 짜증 내는 엄마가 어딨냐"라고 제이쓴의 어머니가 대답했다.

제이쓴은 "엄마 감동이다. 나 이렇게 키웠구나"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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