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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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여전히 주름 하나 없네…메이크업 안 끝나도 빛나는 미모

기사입력 2022.07.10 15:2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숍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중이다. 메이크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에도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40대 중반을 향하고 있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을 찾아볼 수 없는 얼굴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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