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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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이승기 폭로 "건방 떨었다…나한테 연락 안해"

기사입력 2022.07.07 14:23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수근이 이승기를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 '걍나와'에서는 이수근과 강호동이 과거 KBS 2TV '1박 2일' 출연 당시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수근은 과거 나영석 PD의 지시로 인터넷에 "제가 지금 '1박 2일'에 출연 중인데 여행지 추천을 해달라"라는 글을 올렸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나영석 PD가 '지식인에 올려서 질문을 받아보라'라고 이야기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 했다"라고 말한 이수근은 이승기의 팬덤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승기 이름으로 올라가니까 승기 팬들이 지식인을 더 쓴 것 같다"라는 이야기로 이승기를 언급한 이수근은 "이승기 씨의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가끔은 건방도 떨었다. 지금은 많이 내려놓았다"고 말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수근의 말에 깜짝 놀란 강호동은 "승기가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수근은 이어 "승기가 전화도 자주 하고 '보고 싶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안 한다"며 "가끔 보고 싶을 텐데 방송 관련된 거 아니면 연락을 안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라고 이승기를 폭로(?)했다.



이수근의 폭로(?)에 강호동은 이승기 보호에 나섰다. "드라마 준비한다고 시간과 정신이 없었을 거다. 나를 봐서라도 이해를 해라"라는 강호동의 말에 이수근은 의문을 품었다. "나한텐 연락이 자주 온다"는 강호동의 말에 이수근은 "더 이해가 안 된다"며 화를 냈다.

"호동이 형 전화 번호 한 번 누를 때 내 번호 누를 수 있지 않냐. 뭐가 그렇게 어렵냐"고 화를 내는 이수근의 모습에 강호동은 계속해서 폭소했다.

이어 강호동은 "진짜 네가 승기하고 친해서 할 수 있는 소리라고 본다. 적당히 친하면 이런 소리를 못 한다. 너 승기랑 진짜 '찐친'이다"라는 말로 질투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폭로(?)를 이어나가던 이수근은 카메라를 향해 "너 이런 오해 없애려면 꼭 나와라"고 말했다. 이수근의 말에 강호동도 "승기한테도 말할 기회를 줘야 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수근은 "승기가 너 결혼하고 좋은 일 있을 때 누가 가서 축하해주겠냐. 연락 좀 해라"라는 말로 이승기를 향한 폭로(?)를 마무리했다.

사진 = 네이버 나우 '걍나와'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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