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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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자기 전 2시간 씩 게임…한예종 10학번? 번개로 만나 한탄" [종합]

기사입력 2022.07.03 10: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고은이 팬들의 여러 질문에 답하며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일 엘르 코리아는 '피부박사의 현실 조언? 단발 머리와 헤어 피스? 이렇게나 현실감 완벽한 캐릭터, '일머리'가 좋다는 배우 김고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고은은 피부 관리 루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피부라는 것이 그때그때 문제가 다르게 생긴다"고 입을 연 뒤 "건조해서 생기는 문제, 어떤 때는 너무 열감이 올라서 생기는 문제, 이런 것들은 한 가지 제품만 반복해 쓴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다양한 군의 제품을 놓고 내 상태에 맞는 걸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컨디션이 다른데 같은 제품을 쓰는 건 보습만 하는 정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자기 전에 하는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최근에 빠진 게임이 있다. 루미큐브라는 게임인데, 상대방이랑 할 수 있는 게임이더라. 자기 전에 두 시간 정도 잠을 줄여가면서 하고 있다"고 고백한 뒤 "어쨌든 머리를 쓰는 게임이니까 그렇게 타협점을 찾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일하는 것 있지 않나. 식당을 같이 운영한다거나. 제가 일머리가 좋아 그런 데에서 빠릿빠릿하게, 센스있게 일을 잘 할 것 같다"며 "또 그런 모습이 호감적이라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한예종 10학번들의 에피소드를 전해달라는 말에 김고은은 "너무 많은데, 번개로 항상 만난다. 각자 자기들이 하고 있는 작품에 대해 하소연을 엄청 한다"며 "'망했다', '연기를 너무 못했다', '어떻게 하면 잘하는 걸까', '그만둬야할까'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모두가 안 받아준다. 혼자 얘기하고 풀라고, 들어는 주는데 받아주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김고은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2'로 복귀했으며,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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