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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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활동 중단' 아니랬지?…방시혁 직접 나서 진압 [엑's 초점]

기사입력 2022.06.24 16:12 / 기사수정 2022.06.24 16:1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활동은 계속 이어진다. 

24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이브 방시혁 이사회 의장, 박지원 대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방탄소년단의 홍보대사 위촉이 공식화됨에 따라 국내외를 뜨겁게 달군 팀 활동 잠정중단설은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는 방탄소년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엑스포 유치 기원 방탄소년단 글로벌 부산 콘서트 개최,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 진행 시 BTS 방탄소년단 멤버가 실시 대상 장소 직접 안내, BIE 총회 경쟁 PT에서 홍보대사 역할 수행, 디지털 홍보활동을 위한 영상 및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 계획이 포함됐다.

최근 데뷔 9주년 기념 콘텐츠 '찐 방탄회식' 영상이 공개된 후 방탄소년단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렸다. 팬들을 위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면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개인적인 성장과 '방탄소년단 챕터2'로 가기 위한 향후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팀 활동에 집중해온 만큼 앞으로 이어질 개별 활동으로 인한 팬들의 서운함에 대해서 걱정하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솔로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해체, 단체 활동 잠정중단 등으로 오인되면서 이슈가 불거졌다. 

이에 정국은 브이라이브를 통해 "우리가 활동 중단 또는 해체한다고 난리가 나 있는데 조금 바로잡아야 할 것 같다"며 "개인 활동을 하는 거지 방탄소년단으로 안 한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해체할 생각이 없고 아직 단체 스케줄도 많이 남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생길 건데 방탄소년단은 영원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팀 해체 및 잠정 중단설을 일축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역시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과 개별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다. 멤버 각자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고, 향후 방탄소년단이 롱런하는 팀이 되기 위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레이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상황을 수습했다.  

이미 '찐 방탄회식' 영상에서도 멤버들은 자체 예능 콘텐츠인 '달려라 방탄'을 계속한다며 단체 활동이 멈추는 것이 아님을 시사했지만, 제이홉의 솔로 앨범 발매 소식과 미국 롤라팔루자 페스티벌 출연, 정국과 찰리 푸스의 컬래버레이션 등에 비해 당장 가시화된 팀 활동은 없었기에 오해가 지속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발탁으로 단체로서 보여줄 것이 많다는 본인들의 말을 지켰다. 단체와 솔로 활동 병행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연 방탄소년단이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보여줄 또다른 '완전체' 활동이 기대된다. 

사진=빅히트뮤직, 부산시청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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