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1 19:27 / 기사수정 2022.06.22 08:53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저희도 잘하는 팀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어요."
지난 20일 리브 샌드박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담원 기아전 패배 후, 서머 스플릿 우리가 나아갈 길 | LSB WAY | vs DK 22061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9일 치러진 담원 기아전에서 패배한 후 자신의 생각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마이크로' 김목경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목경 감독은 "항상 그렇지만 경기에서는 이기는 팀이랑 진 팀뿐이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광동 프릭스전에서는 승리를 거뒀지만 담원 기아전에서 패배하며 1승 1패를 기록 중인 리브 샌드박스. 김목경 감독은 "저희 대진을 보면 엄청 쉬운 대진은 아니었다. 플레이오프팀들 상대로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저번에는 광동전, 이번에는 담원 기아전, 다음에는 T1전을 치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처음에 준비할 때 어떻게든 광동전만큼은 이기고 시작해야 그 다음 강팀들을 만났을 때 준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첫 경기를 많이 준비하긴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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