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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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김영희, 뱃속 아기 누구 닮았나…"승열이 딸"

기사입력 2022.06.20 17: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영희가 임신 근황과 함께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봐도 승열이 딸. 손도 크고 손가락도 길고. 기왕 닮은 거 아빠 눈웃음이랑 성격도 무조건 닮아야 한단다~ 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승열은 딸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아기의 또렷한 얼굴 형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산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는 예비 부모 김영희, 윤승열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영희 씨를 더 닮았는데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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