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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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우리가 알던 진짜 국민 여동생의 얼굴…청초한 36세 "안녕"

기사입력 2022.06.14 06:30 / 기사수정 2022.06.13 23:0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단정하게 메이크업을 받은 문근영의 얼굴이 클로즈업 돼 담겨 있다.


깊은 눈동자와 어우러지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까지, 올해 36세인 문근영의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깔끔하게 빗어넘긴 올백 헤어스타일로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던 문근영은 어떤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최근 크리컴퍼니에 새 둥지를 튼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 SNS에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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