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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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헤어 바꿨다하면 '찰떡'이네…단발병 유발 꽃미모

기사입력 2022.05.31 16:27 / 기사수정 2022.05.31 16:27


(엑스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히피펌 헤어스타일에서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캐주얼한 룩으로 난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웬디는 단발의 헤어스타일도 찰떡으로 소화하며 상큼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이다","귀염둥이 공주야","흐린 날에 맞춘 힙한 패션","러블리하다. 단발 찰떡 다 잘 어울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고 있다.

웬디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필 마이 리듬'으로 컴백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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