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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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T1 잡은 '밍' 시센밍 "왜 코인토스 이야기 꺼내는지 모르겠다" [MSI 2022]

기사입력 2022.05.30 11:5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밍' 시센밍이 코인토스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29일 부산 BEXCO 제 1전시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결승전 RNG 대 T1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RNG는 풀세트 접전 끝에 T1을 꺾고 MSI를 들어올렸다. RNG는 매 세트 T1을 압박했고 결국 5세트에서는 초반부터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리며 경기를 끝냈다.

밍은 경기 후 치러진 라이엇 공식 승자 인터뷰에서 T1에게 다전제 처음으로 승리한 소감과 블루 사이드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밍은 RNG가 T1 상대로 다전제 첫 승리를 거뒀다는 말에 "좋은 경기력으로 이겨서 기쁘다. 과거 T1에게 많은 패배를 당했었다. 드디어 이겨서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MSI를 돌아보며 "개인적으로 많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전했다.

T1의 최성훈 감독이 패배 원인으로 블루 사이드 선택에 대해 밝혔다. 밍은 이에 대해 "미디어데이 당시 T1 감독이 코인토스로 인해 3대 1 승리를 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런데 왜 또 다시 코인토스를 언급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예전부터 MSI는 잘해왔지만 롤드컵에서 번번히 무너졌던 RNG. 밍은 이번 롤드컵을 향해 "우리도 당연히 높은 곳까지 가면 좋겠다. 우리는 롤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때까지 컨디션 유지를 잘하고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털어놨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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