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10: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SBS <49일>에 '어메이징한 까도남' 김주원이 대사로 등장해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30일 방송될 SBS <49일>(소현경 극본, 조영광 연출)에서 한강(조현재 분)은 지현이 빙의된 이경(이요원 분)의 팔을 터프하게 잡고는 끌고가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때 그런 한강의 모습을 본 화준(문희경 분)이 그만 감격한 채 "한강씨 너무 멋있죠? 김주원보다 더 멋있는 거 같애"라는 말을 던지는 것. 이에 남편 해원(손병호 분)은 "큰일이야, 큰일. 드라마가 여자들 다 망쳐. 다 버려요"라고 말하고는 자신도 똑같이 화준의 팔을 터프하게 끌고 가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드라마 '49일'에 '시크릿가든'의 주인공 김주원이 등장하는 건 같은 판타지멜로 장르인 이 드라마의 인기를 잘 알고 있던 소현경작가의 센스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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