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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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은퇴 선언' 장미인애, 열애+임신으로 다시 주목 [엑:스레이]

기사입력 2022.05.11 05:1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미인애가 혼전 임신과 깜짝 열애 소식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 별똥이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의 부풀어 오른 배를 주목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별똥이와"라는 문구가 태명을 뜻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장미인애의 임신설을 제기했다.

10일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장미인애는 결혼을 전제로 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임신설과 관련해 "장미인애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던 소속사 측은 이날 늦은 오후 "장미인애가 임신한 것이 맞다"며 다시 소식을 알렸다.

2020년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 후 은퇴를 선언했던 장미인애의 깜짝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장미인애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생계 지원금에 관해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받고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장미인애는 "저는 제 갈길을 갈 것이며,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제가 말하고자 함이 이렇게 변질될 수 있고 공격을 받을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다시 한 번 질리네요, 정말"이라며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시 욕설까지 오가며 격한 논쟁을 벌였던 장미인애의 갑작스러운 은퇴 의사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데뷔한 장미인애는 데뷔 이후 크고 작은 논란에 시달리며 이슈메이커가 됐다. 특히 장미인애는 SNS를 통해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간 장미인애는 유흥업소 출근 의혹부터 사망, 성형설, 등 각종 루머와 관련해 강하게 부인하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 왔다. 또 직접 스폰서 제의받고 이를 거절한 상황을 전하는 와중에 누리꾼들과 설전을 펼치기도 했다.

장미인애는 2013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9년 2월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출연하며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췄지만, 이는 마지막 출연작이 됐다.

은퇴 선언 이후에도 장미인애는 SNS를 통해 자주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대중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싶어 하는 그이기에 이번 혼전 임신설에 관해서도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미인애 SNS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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