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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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cm·47kg' 이해리, 키 논란 종결했는데…강민경 "기계 고장"

기사입력 2022.04.29 07:28 / 기사수정 2022.04.29 07:29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키와 몸무게를 인증했다.

28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인바디 검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 인바디 검사결과가 담겼다. 결과에 따르면 이해리는 키 161cm, 몸무게가 47kg이다.

이해리는 "드디어 저의 십년 묵은 체증이 씻겨 내려갑니다"라며 "여러분 문방구에서 파는 줄자로 절대 키 재지 마세요. 키작이들에게는 1센티도 소중해요. 맞죠. 나무위키 기다려라 내가간다"고 적었다. 

이어 "#강밍경주둥이뻥끗도못하게됐어요 #기념일 #피드박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강민경은 "기계 고장이라던뎅 ;;"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키재기 논쟁으로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해리는 JTBC '싱어게인2'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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