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13 15:0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EBS '자이언트 펭tv' 펭수가 뽀로로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스트리머 겸 유튜버 침착맨(이말년)의 유튜브 채널에는 '평생 10살인 펭수의 목표'라는 제목의 침터뷰 펭수 편 영상이 게재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침착맨은 "뽀로로랑 사이가 안 좋아졌다가 화해했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펭수는 "(뽀로로가 잘 나가서) 저도 모르게 약간의 존경심과 질투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펭귄으로서의 자랑 아닌가. 그러니까 '아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내가 저거보다 더 잘 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저도 모르게 시기와 질투를 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그래서 사이가 멀어질 뻔했는데, 그래도 화해를 했다. 하지만 그 때도 말씀드렸듯 화해는 했지만 보기 싫은 건 똑같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