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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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SNS서 '3도 화상' 고백 "코로나는 피해가도…"

기사입력 2022.03.17 15: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채영이 3도 화상을 입었음을 밝혔다.

17일 오후 이채영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흰색 끈나시티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오른팔에는 커다란 붕대가 감겨 있었는데, 지인들이 이에 대해 묻자 "3도 화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슈퍼울트라초가디언 종족이라 코로나는 피해가도 화상자국은 간직해버리는 사람 여기있습니다"라고 자조적인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이채영은 지난해 영화 '여타짜'와 '강릉'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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