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5:30
스포츠

'충격' 손흥민 AS 몰아줬는데! 뒤통수를 치네…SON 떠나는 부앙가,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이적 임박 '이적료 217억'

기사입력 2026.02.05 01:01 / 기사수정 2026.02.05 01:01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SNS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브라질 유력 매체 글루부는 4일(한국시간) "브라질의 명문 클럽 플루미넨시가 LAFC 공격수 부앙가와의 계약을 거의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루미넨시는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부앙가가 그 최종 낙점자다. 매체는 "부앙가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현재는 이적료 지급 완료 형태를 조정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SNS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SNS


이는 부앙가를 원했던 인터 마이애미의 제안(1300만 달러, 약 188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LAFC 입장에서도 '라이벌' 마이애미로 보내는 부담을 덜고, 타 리그로 보내면서 더 많은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된 셈이다.

플루미넨시가 이토록 부앙가 영입을 서두르는 이유는 현재 치러지고 있는 '카리오카 캄페오나투(리우데자네이루 주립 리그)' 때문이다. 8강에 올라 있는 플루미넨시는 다가올 준결승전에 부앙가를 투입하고자 한다.

글로부는 "대회 규정상 새 선수는 19일 준결승 전날까지 등록 가능하다"며 "구단 운영진은 15일 안에 새 스트라이커를 영입해 이 대회에 출전시키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록 14~15일 열리는 다음 라운드 경기에는 합류하지 못하더라도, 준결승 등록을 위해 협상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연합뉴스


가봉 국가대표이자 1994년 프랑스 르망에서 태어난 부앙가는 2022년 여름 LAFC에 입성한 뒤 MLS를 평정했다. 첫 시즌 MLS컵 우승을 시작으로 2023시즌 골든 부트(득점왕)를 수상했고, 3시즌 연속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특히 세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구단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 LAFC 통산 최다 득점자(99골) 반열에 올랐다.

무엇보다 한국 팬들에게 아쉬운 점은 손흥민과의 이별이다.

지난 2025시즌 여름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결성된 '흥부 듀오'는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시너지를 냈다. 올 시즌에도 두 선수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LAFC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앙가가 브라질 명문의 러브콜에 응답하면서 이 조합은 불과 반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뒤흔들었던 LAFC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흥부 듀오' 결성 반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단짝' 부앙가가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은 플루미넨시의 적극적인 공세가 주효했다. 앞서 플루미넨시는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금액을 1500만 달러(약 217억원)까지 끌어올렸다. 연합뉴스


글루부는 "시장 조사를 마친 플루미넨시가 마침내 영입 대상을 확정했다. 그 주인공은 가봉 출신 LAFC 공격수 부앙가다. 플루미넨시는 1500만 달러를 제시했고, LAFC는 이를 수락했다"면서 "현재 협상의 관건은 이적료와 첫 두 차례의 지급 기한이다"라고 세부사항 조율 단계라고 전했다.

노소플루 또한 "LAFC 부앙가가 플루미넨시 이적을 위한 협상 막바지에 있다"면서 "플루미넨시는 15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이 선불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고 1년 연장 옵션도 있지만, 자본과 명분을 앞세운 플루미넨시의 공세 앞에 LAFC와 부앙가의 동행은 사실상 마침표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