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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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하정우, ♥애인 생겼다…2세 계획까지 끝, '7월 결혼설' 과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4 17:45

하정우
하정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설에 대해 "교제 중인 분은 있지만 결혼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7월 결혼식을 올리며 상대는 비연예인이라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했으나 결혼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하정우는 1978년 생으로 결혼 여부에 대해 오랜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김영훈)와 그의 아내이자 배우 황보라가 득남하며 '조카 바보'로 등극, 더더욱 결혼과 2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당시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조카가 너무 신기하다"며 "이제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턱 밑까지 올라왔다. 50살 전에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 4년 남았다"라면서 나이를 함께 언급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갓경규'
유튜브 채널 '갓경규'


이후 여러 예능에서도 '하정우의 결혼'이 빠지지 않고 언급됐다. 이경규의 유튜브에서 "주위에서 '가정 꾸려야 한다'는 얘기 많이 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하정우는 "(결혼하면) 못 봤던 세상이 보이고 못 느꼈던 세상이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호응했다.

그러면서 "최근 제 동생이 아기를 낳고 해서 조카를 봤는데 현실감이 오더라. 현실감이 굉장히 낯설면서 좋았다. 그러면서 '나도 이제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비혼주의, 독신주의는 아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당연히 결혼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나이가 점점 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낰낰'
유튜브 채널 '낰낰'


또한, 유튜브 채널 '낰낰'에서 하정우는 "2남 2녀 혹은 3남 3녀를 낳고 싶다"며 "그렇게만 낳아주시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결혼하면 일단 바로 낳을 생각이다"라고 구체적인 2세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5년 개봉 영화 '브로큰'(감독 김진황) 인터뷰에서도 동생 부부의 육아에 대해 존경을 드러내면서 "아이는 낳고 싶다. 근데 철저히 준비를 해야겠다. 아이를 낳고, 아 어떻게 감당하지 싶다. 뭘 준비해야 할까 생각한다"라고 꾸준한 바람을 전해왔다. 

꾸준히 결혼과 2세에 대해 언급한 하정우가 교제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결혼 여부와 시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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