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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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숙, 영식 퇴사에 입 열었다…"나 때문인 듯, PD에 바로 연락" (촌장TV)

기사입력 2026.02.04 20:0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영식의 퇴사 소식과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영철 님과 눈비를 봤을 때 제 감정은...29기 영숙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9기 영숙이 '나는 솔로' 출연 당시의 심경을 전하는 인터뷰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청년들이 좋은 직장을 얻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식이 좋은 직장을 그만뒀다는 소식에 여론이 충격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영숙은 "많이 놀랐다. 혹시나 나 때문은 아닐까 걱정 안 될 수가 없었다"며 "영식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PD님께 연락을 드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필 타이밍이 '오은영숙' 방송 이후라 더 걱정이 많았다"며 "이런저런 고민 끝에 연락을 드렸는데, 영식에게 들은 대답은 원래 그만둘 생각이 있었고 우연히 타이밍이 그렇게 맞았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영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 도중 그런 일이 생긴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또한 "사실 영식이를 남자로 봤어야 했던 게 맞을 수도 있지만, 9살 차이가 나다 보니 너무 동생 같은 마음이 컸다"며 "선생님 같은 마음이었다"고 당시 감정을 고백했다.

한편 영숙은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중 29기 영식의 가벼운 태도에 대해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라고 강하게 일침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식은 방송에서 대기업 무역회사에 재직중이라고 밝혔지만, 방송 도중 한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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