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10 09:4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스포르팅을 상대로 무난하게 8강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과의 2021/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지만 1, 2차전 합계 5-0으로 8강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4-3-3 전형으로 나섰다. 에데르송 골키퍼를 비롯해 올렉산드르 진첸코, 아이메릭 라포르테, 존 스톤스, 콘라드 조나단 이건-라일리가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베르나르두 실바, 페르난지뉴, 일카이 귄도안이 지켰다. 최전방은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주스, 필 포든이 출격했다.
스포르팅은 3-4-3 전형으로 맞섰다. 안토니오 아단 골키퍼를 비롯해 루이스 네투,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곤살루 이냐시우가 백3를 구성했다. 윙백은 마테우스 레이스와 페드로 포로가 맡았고 중원은 브루노 타바타, 마누엘 우가르테가 지켰다. 최전방은 이슬람 슬리마니, 파울리뉴, 파블로 사라비아가 나와 득점을 노렸다.
이미 다섯 골 차로 앞선 맨시티는 2차전도 경기를 주도하며 운영했다. 스포르팅은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다. 전반 23분엔 포든이 유효슈팅을 때렸다. 38분엔 스털링의 뒷공간 침투 이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로빙슛이 아단에게 걸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