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0 00:03 / 기사수정 2011.03.10 00: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9일 인터넷상에서는 '아이유-동방신기…시트콤 깜짝 출연', '현아 중학생 시절 교복사진 공개', '크라운제이 매니저 폭행혐의, 진실은?' 등의 소식이 화제가 됐다
① 아이유-동방신기, 시트콤 깜짝 출연에 팬들 '기대'
동방신기,아이유 등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SBS 시트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들은 2PM 닉쿤, 2AM 임슬옹, f(x)(에프엑스) 설리, 가수 김장훈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시트콤 '웰컴투더쇼'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
'웰컴투더쇼' 관계자는 "'웰컴투더쇼'에 동방신기와 아이유, 비스트 등이 잠깐 모습을 비춘다" 전했다. 아이유에게는 짧은 대사도 주어진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요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그려낼 SBS 새 시트콤 '웰컴투더쇼'는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② 현아, 교복사진 공개…"중학생이 훌륭하네"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중학교 시절 교복을 입고 있는 현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현아가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아는 중학생 임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와 매력적인 S라인 자태를 뽐내 이슈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무슨 중학생 라인이 저럴까?", "떡잎부터 다르구나","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사진을 봤을까 부럽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현아는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에 새내기 11학번으로 입학했다.

③ 크라운제이, "매니저 폭행? 억울하다"
지난해 12월 대마초사건으로 입건됐던 가수 크라운 제이가 강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