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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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남편 없는 신혼집…핑크로 기분 냈네 "수지 맞은 날"

기사입력 2022.02.08 17: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영미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수지 맞은 날. 두뎅이가 직접떠서 주신 목도리와 필라테스쌤이 주신 발가락 양말까지. 오예~ #핑쿠핑쿠 #두뎅이 #필라테스 삭스 #이수민쌤 #나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분홍색 목도리를 두른 채 상큼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라디오 애청자의 선물을 인증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안영미는 핑크색 양말을 신고 집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안영미의 남편은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신혼집에 홀로 남은 안영미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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