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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임대?...알레그리 "아르투르, 중요한 선수"

기사입력 2022.01.23 16:51 / 기사수정 2022.01.23 17:12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유벤투스)이 아르투르 멜루를 언급했다.

최근 아르투르는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과 강력하게 연결됐다. 스카이 이탈리아, RMC 스포츠 등 다수의 언론이 아트루트의 아스널 임대 가능성을 제기했고,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유벤투스 전담 로메오 아그레스티도 이에 동참했다.

다만, 최근 유벤투스와 아스널의 협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아스널과 유벤투스의 협상은 합의에 도달할 수 없다. 아스널은 아르투르를 6개월 임대하는 것 외에 다른 제안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반면, 유벤투스는 18개월 임대나 완전 이적 옵션을 원하고 있다.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다"라고 전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던 양자 간의 협상이 난관에 봉착한 것이다.

그 이후 22일 알레그리 감독은 AC밀란과의 2021/22시즌 세리에A 23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아르투르를 언급했다. 그는 "아르투르가 6개월 동안 뛰지 못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는 자신의 경기 리듬을 재발견하고, 일관성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지금 잘 하고 있다"라며 "아르투르는 브라질 대표팀의 선발 선수이고, 의심할 여지없는 자질을 갖고 있다. 중요한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팀이 우리의 팀이고 1월에 어떤 움직임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사실상 아르투르와 아스널의 연결고리를 지워버린 것이다.

아르투르는 지난 7월 오른쪽 다리 골간막 석회화로 인해 수술대에 오른 뒤, 약 3개월간 재활에만 전념했다. 그 이후 지난 10월 AS로마전을 기점으로 복귀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2021/22시즌 세리에A 8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4경기 출전이 이번 시즌 아르투르의 출장 횟수다. 출전 시간도 약 471분 남짓에 불과하다. 다만, 최근에는 우디네세와의 세리에A 22라운드, 삼프도르아와의 코파 이탈리아 16강전에 연속 출전하며 반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 = REUTERS/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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