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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악의 마음' 진선규, 김남길에 프로파일러 제안 [종합]

기사입력 2022.01.14 23:07 / 기사수정 2022.01.14 23:5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김남길과 진선규가 범죄 사건에 진심으로 다가갔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회에서는 범죄 사건에 진심을 다하는 송하영(김남길 분)과 국영수(진선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빨간 모자를 쓴 남자가 여자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10개월째 일어나고 있다면서 경찰들이 잠복을 하면서 범인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송하영은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이건 고생도 아니다"라면서 다 떠난 현장에 홀로 남아서 수사를 계속 했다. 

그러던 중 송하영은 빨간모자를 쓴 남자가 남의 집에 침입하려는 모습을 목격하고, 송하영은 몸싸움 끝에 이 남자를 검거한다. 하지만 그는 빨간모자 진범이 아니라 모방 범죄를 저지른 자였다. 이에 송하영은 "무슨 마음으로 저럴까"라면서 범죄자의 심리에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 최화연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모든 증거는 남자친구 반기훈을 향해힜었다. 하지만 반기훈은 최화연과의 다툼은 인정하지만, 절대 살해하지 않았다고 시종일관 부인했다. 송하영은 반기훈이 최화연을 죽인 진범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증거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감식계장 국영수(진선규)는 과학수사의 중요성에 대해 어필했다. 기수대장 허길표(김원해) 허길표는 "감식반이 있는데 과학수사 팀을 무슨 근거로 만들어달라고 하겠냐"고 흘려들었다. 이에 국영수는 "고인 물들은 말이 안 통한다"면서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국영수는 "프로파일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냐. 머지않아 우리도 미국처럼 인정사정없는 놈들 나타난다. 걔들은 동기도 없다. 우리도 그런 놈들에 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국영수는 "눈에 보이는 증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범행을 어떻게 준비하고 범행을 왜 저질렀나, 시신은 어떻게 처리했나, 전체적인 것을 다 들여다 봐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영수는 범죄 사건에 진심과 열정으로 다가가는 송하영에게 "너 프로파일러라고 들어봤냐. 너한테 프로파일러에게 필요한 자질이 다 있다. 포기 않는 것, 열린 마음, 직관, 논리적 분석력 다 중요한데,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감수성이다. 타인에 대한 감수성이다. 사람의 마음을 분석하는 일이니까"라면서 프로파일러를 해볼 생각 없느냐고 제안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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