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23: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명품조연 류담이 코믹함과 우직함이 함께 드러나는 매력만점 감초연기를 과시했다.
MBC <로열패밀리> (김도훈 연출, 권음미 극본)에서 에서 류담은 지훈(지성 분)의 고아원 후배로 지훈이 죽였다고 살해혐의를 썼던 현주의 동생인 깍치 역을 맡았다. 늘 안 되는 머리를 굴리며 제임스딘(조상기 분)의 구박을 받지만 지훈에 대한 충성심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2일 첫 방송부터 류담은 재벌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드라마의 무거운 분위기에 숨통을 열어주는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감초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엄청난 숫자의 자장면 그릇을 비우다 뒤늦게 "우리 현주도 참 좋아했는데 형님 고맙습니다"라고 훌쩍이며 지성의 어깨에 큰 머리를 살포시 기대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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