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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청첩장 공개…결혼식 어디서? [종합]

기사입력 2022.01.03 16:4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청첩장이 공개됐다.

3일 한 매체는 박신혜, 최태준 커플이 오는 22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 청첩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청첩장에 따르면 '주님이 주시는 하루란 선물을 하나 하나 같이 풀어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셍. 서로를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지난해 11월, 박신혜와 최태준은 공식입장을 통해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동료로 늘 곁에서 함께 있어준 박신혜와 오랜 연애 끝에 내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또 결혼식에 대해서는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청첩장과 장소, 시간 등의 내용이 공개되자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최태준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세부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박신혜, 최태준은 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 절친한 사이였던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2018년, 한 번 더 열애설이 나자 이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결혼부터 임신까지 겹경사를 맞은 이들은 아역 탤런트 출신, 결혼관, 종교까지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최태준은 팬카페를 통해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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