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22: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태희가 송승헌에게 '박해영 씨'가 아닌 '오빠'라는 애칭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는 두 달간의 미국행으로 궁을 떠나있던 박해영(송승헌 분)이 다시 돌아와 이설(김태희 분)와의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박해영은 국민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끌기 위해 박동재(이순재 분)회장의 재산을 환원하지 않겠다며 악역을 자처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설은 박해영에게 따졌다.
이를 미끼로 박해영은 '박해영 씨'라고 부르는 이설에게 "너 지금 뭐라 그랬어? 오빠라고 해봐 오빠"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이설은 박해영이 재산을 환원하지 않겠다고 할까 봐 결국 그에게 마지못한 표정으로 "오빠"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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