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00: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자니윤 쇼'에 출연했던 최고의 스타들의 모습이 다시 한번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윤현준 외 연출)에서는 원조 한류의 선두자 자니윤이 출연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자니윤 쇼> 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유명 스타들의 모습이 다시한번 전파를 탔다.
유창한 말솜씨로 국민 MC가 된 강호동은 20세의 나이로 <자니윤 쇼>에 출연했던 당시 우물쭈물 거리며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등 약 심장의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결혼 6개 월차였던 유동근과 전인화의 모습과 앳띈 김혜수와 김청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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