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17:09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前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출신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자신의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몇 년 안에는 바르사보다 더 좋은 클럽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투레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의 미러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지금 맨시티와 바르사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다. 바르사는 최고의 클럽이며 우수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챠비 그리고 이니에스타와 다니 아우베스까지 그들 모두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맨시티는 여전히 새로운 선수들과 계약을 하고 있다. 몇 년 내로 우리 팀이 바르사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모든 게임에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했다.
팀 동료 카를로스 테베스에 대해서는 "테베스는 정말로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다. 그를 메시와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할지 모른다. 그래도 그 역시 뛰어난 선수이다"면서 "그는 내가 경기를 해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그는 경기에 열심히 임하고 매 순간 발전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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