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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김종국, '효자동 양세찬' 레이스 우승…송지효X전소민 벌칙 당첨 (런닝맨) [종합]

기사입력 2021.12.05 18:3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송지효와 전소민이 벌칙에 당첨됐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효자동 양세찬'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송지효와 전소민이 벌칙에 당첨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유재석과 전소민, 지석진과 송지효, 김종국과 하하로 두 명씩 짝을 지어줬고, 서로 다른 방에서 대기시켰다.  제작진은 "방송일 기준 12월 8일은 양세찬 씨의 생일이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레이스는 효자동 양세찬으로 버라이어티 신생아 세찬을 마음으로 낳아 업어 키운 부모님들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제작진은 "가장 효도하고 싶은 부모에게 문안인사를 올릴 거다. 한 쌍의 부모만이 문안인사를 받을 수 있다. 아들 세찬에게 선택받은 부모에게는 용돈이 지급된다"라며 밝혔다.

김종국은 "내 방 안 들어오면 안 되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하하는 "다른 형님들도 잘해줬지만 사실 형이 모유 수유해 줬다. 내가 안다"라며 맞장구쳤다.



또 유재석은 "너하고 썸이 있지 않았냐"라며 질문했고, 전소민은 "사실 예능 와이프다"라며 큰소리쳤다.

양세찬은 끝내 김종국과 하하의 방으로 향했고, "제가 당연히 와야 될 곳은 이곳이다. 효도를 해야 한다"라며 털어놨다. 김종국은 다른 팀에 갔으면 끔찍했을 거라며 기뻐했고, 양세찬은 "저도 순간 지나가다가 다른 팀 갔으면 오늘 끔찍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은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 초창기에 힘들었을 때, 혼자라고 생각했을 때 내 옆에 누가 있었나"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유재석은 서운함을 토로했고, "(김종국, 하하, 양세찬) 다 내가 키운 애들이다"라며 못박았다. 김종국은 "할아버지는 맞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룰이 공개됐고, 양세찬은 제작진이 마련한 런닝머니 100만 원을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용돈으로 지급할 수 있었다. 상위권 두 명은 상품을 받고, 하위권 두 명은 벌칙을 받을 예정이었다.

제작진은 "아들 양세찬의 뒷담화 5개를 적어서 담당 VJ에게 가면 복권으로 교환을 해준다"라며 귀띔했다.



첫 번째 미션은 '뒤통수 마피아'였다. 복불복으로 선정된 마피아 본인 팀을 제외한 나머지 시민 중 한 명의 뒤통수를 때려야 했다. 마피아를 잡아내면 시민의 승리였고, 잡아내지 못하면 마피아의 승리였다.

첫 번째 라운드와 두 번째 라운드의 마피아는 각각 전소민과 유재석이었고, 두 사람 모두 정체를 완벽히 숨겨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김종국과 하하, 3등은 지석진과 송지효, 양세찬이었다.

또 멤버들은 미역국, 호박전,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으로 상을 차렸고, 다 함께 식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번째 미션은 '내 손에 저주파'였다. 각 팀 대표 한 명은 양손에 저주파 마사지기가 연결된 장갑과 안대를 착용한 후 저주파 장갑으로 상대방 몸을 터치해 공격할 수 있었다. 1등은 지석진과 송지효, 2등은 유재석과 전소민, 양세찬, 3등은 김종국과 하하 순으로 종료됐다.

마지막 미션은 '가족끼리 왜 이래'였다. 각 팀의 연장자들이 각 팀의 대표로 꼽혔고, 팀 대표가 헤드폰을 끼고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멤버들은 나란히 앉아서 대표의 앞담화를 해야 했다.



대표가 요청할 경우 음악을 몰래 멈출 수 있었고, 음악이 멈춰진 시간만큼 점수를 차감당했다. 멤버들은 서로에 대해 잘 아는 만큼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그 결과 1등은 지석진 송지효, 양세찬, 2등은 유재석 전소민, 3등은 김종국과 하하로 나타났다.

최종 합산 결과 유재석이 1등, 김종국이 2등을 차지해 상품을 받았다. 송지효와 전소민은 5등과 6등을 기록하며 벌칙에 당첨됐다. 3등 양세찬은 최고급 한우 세트를 받았고, 1등 유재석은 한돈 세트, 2등 김종국은 닭고기 세트를 받았다.

송지효와 전소민은 벌칙으로 저주파 마사지기를 장착한 채 양세찬을 위한 생일 축하송을 불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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