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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이충현 감독, 공개 열애 시작 "비밀 아니었다" [종합]

기사입력 2021.12.04 02: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종서와 영화감독 이충현이 공개 연인이 됐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전종서 소속사 측은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이충현 감독과 열애가 맞다"며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충현 감독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종서와 '콜' 이후 좋은 감정으로 알고 지내다 실제로 연애를 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며 "이미 많은 분이 알고 있었다. 비밀연애를 하거나 그런 게 아니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갑작스러운 공개 연애에 대해서는 "전종서 씨도 기사가 날 거라는 걸 며칠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언젠가 기사가 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다 축하해주고, 좋게 봐주고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해 1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로 함께했다. 이충현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자, 전종서에게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성공적으로 협업했던 두 사람. 이에 이충현 감독은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작품 작업을 같이 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열애 인정 직전 전종서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저는 순수하게 만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던 바. 이 발언이 함께 주목받기도 했다.

28살 전종서와 32살 이충현 감독, 젊은 감독과 배우의 만남에 누리꾼의 관심이 쏟아진 상황. 더불어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해 곧장 주목받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충현 감독은 2015년 단편영화 '몸 값'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콜'을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주목받아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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