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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지일, 30여년만 드라마 복귀...'NEW 사랑과 전쟁' 출연

기사입력 2021.12.03 10:29 / 기사수정 2021.12.03 10:32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중견배우 한지일이 'NEW 사랑과 전쟁'에 특별출연한다.

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한지일은 카카오TV 'NEW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다. 이는 1994년 개봉한 영화 '칠삭동이의 설중매' 이후 약 27년 만의 연기 활동이다.

한지일은 오는 5일 공개되는 '초고속 결혼' 편에서 배정아의 아버지 역할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지일은 지난 197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임권택 감독의 영화 '길소뜸', '아다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나비 품에서 울었다', 이두용 감독의 '경찰관', '최후의 증인', 김수용 감독의 '도시로 간 처녀', 최하원 감독의 '초대받은 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70년대 스타배우로 활약했다. 특히 한지일은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지일은 오랜 해외 생활을 청산하고 'NEW 사랑과 전쟁'을 통해 연기 복귀의 신호탄을 쐈다. 한지일은 엑스포츠뉴스에 "작은 배역이지만 주인공을 할때보다 많이 떨렸다. 30여년 만에 큰 카메라 앞에서니 뭐라 말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작은 배역이라도 자주 만나고 싶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NEW 사랑과 전쟁'에서는 BJ 부부, 딩크 부부, 어플 만남, 장서 갈등, 가스라이팅 등 최근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에피소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NEW 사랑과 전쟁'은 매회 20분, 총 24부로 제작된다. 매주 목, 일요일 오전 9시 카카오TV에서 공개한다.

사진=한지일 SNS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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